Spring 동작원리
- study
- 2021. 4. 30. 00:51
Web Server, Web Application
웹서버 HTTP Server(아파치)
- URL 및 HTTP를 이해하는 소프트웨어
- 저장하는 웹 사이트의 도메인 이름을 통해 액세스 할 수 있으며 이러한 호스팅 된 웹사이트 콘텐츠를 최종 사용자의 장치로 전달
- 정적타입(HTML, CSS, 이미지등)의 데이터만 처리 -> jsp파일이라면?
톰캣 WAS (Web Application Server)
- 스프링의 내장 WAS가 톰캣이다.
- JSP와 Servelt, 스프링 MVC을 구동하기 위한 서블릿 컨테이너 역할을 수행한다.
- 아파치서버와는 다르게 DB연결, 다른 응용프로그램과 상호 작용 등 동적인 기능 사용가능
- 자바코드를 컴파일하여 html파일로 만들어 준다.
서블릿 Servlet
-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받고 요청을 처리하여 결과를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는 자바 인터페이스
- HTTP 요청 정보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HttpServletRequest
- HTTP 응답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 할 수 있는 HttpServletReponse
- 서블릿 라이프 사이클을 위한 세가지 필수 메소드
- init()
- service()
- destroy()
- HTTP 요청시
- WAS는 Request, Reponse 객체를 새로 만들어서 서블릿 객체 호출
- 개발자는 Request 객체에서 HTTP 요청 정보를 편리하게 꺼내서 사용
- 개발자는 Response 객체에서 HTTP 응답 정보를 편리하게 입력
- WAS는 Reponse 객체에 담겨있는 내용으로 HTTP 응답 정보를 생성
서블릿 컨테이너 servlet container
- 톰캣처럼 서블릿을 지원하는 WAS를 서블릿 컨테이너라고함
- 서블릿들을 모아 관리 객체를 생성, 초기화, 호출 종료하는 생명주기 관리
- 서블릿 객체는 싱글톤으로 관리
- 공유 변수 사용 주의
- 새로운 요청이 들어올 때마다 새로운 스레드를 생성 -> 동시요청을 위한 멀티 쓰레드 처리 지원
- 작업이 끝난 서블릿 스레드 자동 제거
쓰레드 풀
- 특징
- 필요한 쓰레드를 쓰레드 풀에 보관하고 관리한다.
- 쓰레드 풀에 생성 가능한 쓰레드의 최대치를 관리한다.
- 톰캣은 최대 200개 기본 설정 (변경 가능)
- 사용
- 쓰레드가 필요하면, 이미 생성되어 있는 쓰레드를 쓰레드 풀에서 꺼내서 사용한다.
- 사용을 종료하면 쓰레드 풀에 해당 쓰레드를 반납한다.
- 최대 쓰레드가 모두 사용중이어서 쓰레드 풀에 쓰레드가 없으면?
- 기다리는 요청은 거절하거나 특정 숫자만큼만 대기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.
- 장점
- 쓰레드가 미리 생성되어 있으므로, 쓰레드를 생성하고 종료하는 비용(CPU)이 절약되고, 응답시간이 빠르다.
- 생성 가능한 쓰레드의 최대치가 있으므로 너무 많은 요청이 들어와도 기존 요청은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다.
웹 서버,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(AWS) 차이
- 웹 서버는 정적 리소스(파일), WAS는 애플리케이션 로직
- 사실은 둘의 용어 경계도 모호
- 웹 서버도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기능을 포함하기도 함
-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도 웹 서버의 기능을 제공함
- WAS는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실행하는데 더 특화
웹 시스템 구성 - WEB, WAS, DB
- WAS는 중요한 어플리케이션 로직 처리를 담당
- WAS는 자주 죽을 수 있음
- WAS가 죽는다면 에러 페이지 조차 띄울 수 없음
- 그래서 아래와 같이 웹 시스템을 구성함
Spring
- 특별한 파일을 요청할 수 없다. 요청 시 무조건 자바를 거친다.
- URL 접근을 막아놓음
- 톰캣이 실행된다.
- URL - 자원접근
- URI - 식별자 접근
web.xml
- ServletContext 초기 파라미터
- Session의 유효시간 설정
- Servler/Jsp에 대한 정의
- Servlet/Jsp 매핑
- @WebServlet 어노테이션
- Mime Type 매핑
- Welcome File list
- Error pages 처리
- 리스너/필터 설정
- 보안
DispatcherServlet
- FrontController 패턴을 직접짜거나 RequestDispatcher를 직접 구현할 필요가 없다. 왜냐하면 스프링에서는 DispatcherServlcer이 있기 때문이다. Dispatcher Servler은 FrontController 패턴, RequestDispatcher이다.
- DispatcherServlet이 자동생성되어 질 때 수 많은 객체가 IoC된다. 보통 필터들이다. 해당 필터들은 내가 직접 등록할 수 도 있고 기본적으로 필요한 필터들은 자동 등록 되어진다.
- 기본적으로 필요한 필터들인 @Controller, @RestController, @Configuration, @Repository, @Service, @Component가 붙은 애들을 ComponentScan을 통해 메모리에 올려준다.
FrontController
- 프론트 컨트롤러 서블릿 하나로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받음
- 프론트 컨트롤러가 요청에 맞는 컨트롤러를 찾아서 호출
- 입구를 하나로!
- 공통 처리 가능
- 프론트 컨트롤러를 제외한 나머지 컨트롤러는 서블릿을 사용하지 않아도 됨
Application Context
- servlet-applicationContext
- 객체를 생성
- ViewResolver
- Interceptor
- HandlerMapping
- MultiPartResolver
- 컴포넌트 스캔
- Controller
- RestController
- 객체를 생성
- root-applicationContext
- Controller, RestController를 제외한 Service, Repository등을 스캔하고 DB관련 객체를 생성한다.
Handler Mapping
- GET 요청 => http://localhost:8080/post/1
- 해당 주소 요청이 오면 적절한 컨트롤러 함수를 찾아서 실행한다.
응답
- html파일을 응답할지 Data를 응답할지 결정해야 하는데 html 파일을 응답하게 되면 ViewResolver가 관여하게 된다.
- Data가 응답하게 되면 MessageConverter가 작동하게 되는데 메시지를 컨버팅 할 때 기본전략은 json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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